5일 만에 갈린 33%와 -21% — 10월 26일 섹터 온도차

10월 26일 기준 최근 5거래일 섹터 수익률을 쭉 늘어놓고 보면, 같은 시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이렇게 벌어질 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미국 쪽은 바이오테크놀로지가 5일 수익률 **+33.72%**를 찍었고, 미국 엔지니어링·건설이 +29.42%, 미국 모기지 파이낸스가 **+25.82%**로 뒤를 받쳤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골판지 제조 +24.12% 한 곳을 빼면 상위권이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태양광 -21.86%, 글로벌 방산 -19.85%, 나트륨이온 2차전지 -19.36% 같은 숫자가 나란히 찍혔죠.
이 글은 그 온도차를 숫자로만 정리한 기록입니다. 왜 올랐는지, 왜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제공된 데이터에 원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인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대신 어떤 섹터에서 몇 개 종목이 올랐고 몇 개가 내렸는지, 그 내부 구조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상승률 1등이라도 그 안에서 오른 종목이 소수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니까요.
TL;DR
- 10월 26일 기준 5거래일 수익률 상위는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33.72%, 미국 엔지니어링·건설 +29.42%, 미국 모기지 파이낸스 +25.82% 순입니다.
- 한국 상위권은 골판지 제조 **+24.12%**가 유일한 플러스 두 자릿수이고, 그 아래로는 태양광 -21.86%, 글로벌 방산 -19.85%, 나트륨이온 2차전지 **-19.36%**가 위치합니다.
-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는 75개 종목 중 24개 상승·48개 하락으로, 지수 상승률과 종목 확산도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 한국 2차전지 관련 세부 섹터(양극재 -17.86%, 음극재 -17.21%, 전고체 -17.12%, 전해질 -15.32%)가 하위권에 몰려 있습니다.
데답 코멘트 — 5일 수익률 하나만 보면 '어디가 뜨거웠다'로 끝나는데, 상승·하락 종목 수를 같이 놓으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그 두 숫자를 나란히 놓는 데 집중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