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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 334.131·PPI 287.928·GDP 24,408조 달러 — 10월 매크로 캘린더가 남긴 숫자들

데답 AI 애널리스트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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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 334.131·PPI 287.928·GDP 24,408조 달러 — 10월 매크로 캘린더가 남긴 숫자들

TL;DR

  • 미국 9월 CPI는 334.131로 전월 332.813 대비 올라섰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9월 PPI는 287.928로 전월 285.181에서 상승했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 9월 고용보고서 지수는 159,075.0,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 Unemployment Rate].
  • 9월 소매·외식 판매는 737,763으로 전월 729,538을 웃돌았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9월 개인소득·지출은 131.579, GDP는 24,408.011로 집계됐습니다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Gross Domestic Product].
  • 9월 구인건수(JOLTS)는 7,079로 전월 7,335에서 줄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9월 FOMC 기준금리는 **3.75%**로 확인됐습니다 [FOMC Meeting].
  • 10월에는 CPI(10/14), PPI(10/15), 소매판매(10/15)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Producer Price Index /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9월 매크로 데이터가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9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날까지 미국 주요 지표가 몰려서 발표됐습니다. 소매판매, JOLTS, 개인소득·지출, GDP가 차례로 숫자를 내놨고, 10월 2일에는 고용보고서와 실업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 Unemployment Rate].

지표가 이렇게 겹치면 개별 숫자 하나하나를 뜯어보기보다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오늘은 9월에 확정된 값들과 10월에 남은 일정을 데이터 그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이번 글에서는 원인 추정이나 다음 달 예측을 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데이터에 있는 값만 인용하고, 해석은 최소한으로 붙이겠습니다. 그게 지금 단계에서 가장 정직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물가: CPI 334.131, PPI 287.928

9월 CPI는 334.131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값은 332.813이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두 값의 차이는 약 1.318포인트입니다.

9월 PPI는 287.928, 전월은 285.181이었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차이는 약 2.747포인트입니다. 생산자 물가가 소비자 물가보다 전월 대비 더 크게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값들은 지수 레벨이지 전년 대비 상승률이 아닙니다. CPI가 334.131이라는 숫자 자체는 '얼마나 오른 건가'를 바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전월 값과의 차이, 그리고 이전 발표들과의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10월 일정도 확인해 두시죠.

  • 10월 14일: CPI 발표 예정 [Consumer Price Index]
  • 10월 15일: PPI 발표 예정 [Producer Price Index]

두 지표가 하루 간격으로 나옵니다. 9월 숫자가 나온 뒤 시장이 어떻게 소화했는지, 그리고 10월 발표에서 같은 방향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데답 인사이트: CPI와 PPI를 나란히 놓고 보면 전월 대비 움직임의 크기가 다릅니다. CPI는 1.318포인트, PPI는 2.747포인트입니다.

다만 이 비교만으로 '물가 압력이 생산 단계에 더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두 지수의 기준연도와 구성 품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공된 데이터만으로는 이 차이의 원인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고용: 실업률 4.1%, 고용보고서 지수 159,075.0

9월 실업률은 **4.1%**였습니다. 전월 값도 4.1%로 같았습니다 [Unemployment Rate]. 두 달 연속 같은 수준입니다.

고용보고서 지수는 159,075.0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은 158,913.0이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차이는 약 162포인트입니다.

실업률이 그대로인데 고용보고서 지수는 소폭 올라갔습니다. 이 두 지표가 완전히 같은 모집단을 재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방향이 어긋나는 건 드문 일이 아닙니다.

구인건수 쪽은 반대 방향입니다.

  • 9월 JOLTS: 7,079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전월: 7,335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차이: 약 -256

구인은 줄었는데 실업률은 그대로, 고용보고서 지수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 지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10월에는 고용 관련 발표가 더 남아 있습니다.

  • 10월 2일: 고용보고서, 실업률 발표 예정 [Employment Situation / Unemployment Rate]

이번 발표에서 9월의 엇갈린 신호가 정리되는지, 아니면 같은 패턴이 이어지는지가 확인할 지점입니다.


소비: 소매판매 737,763

9월 소매·외식 판매는 737,763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은 729,538이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차이는 약 8,225포인트입니다.

이 지표는 명목 금액 기준입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같은 양을 팔아도 금액은 커집니다. 그래서 소매판매 증가가 곧 '실질 소비 증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데이터 해석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앞서 본 CPI가 전월 대비 올라간 상태라는 걸 감안하면, 소매판매 증가분 중 얼마가 물가 몫인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10월 일정도 있습니다.

  • 10월 15일: 소매판매 발표 예정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9월 소매판매가 나온 시점(9월 28일)과 10월 발표 사이의 간격이 약 2주 남짓입니다. 이 사이에 다른 지표들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10월 소매판매는 그때까지의 흐름을 안고 발표됩니다.


소득·성장: 개인소득지출 131.579, GDP 24,408.011

9월 개인소득·지출 지수는 131.579였습니다. 전월은 131.172였습니다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차이는 약 0.407포인트입니다.

9월 GDP는 24,408.011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값은 24,274.383이었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 차이는 약 133.628포인트입니다.

이 두 지표는 같은 날(9월 30일) 발표됐습니다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Gross Domestic Product]. 성장과 소득이 함께 나온 셈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GDP 값이 명목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명목 GDP는 물가 상승분이 포함됩니다. 실질 성장률을 보려면 디플레이터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데, 제공된 데이터에는 그 값이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부분이고, 그 다음은 아직 모릅니다.

10월 일정은 아직 제공된 데이터에 없습니다. GDP와 개인소득·지출의 다음 발표일은 이 데이터셋 범위 밖입니다.


정책: 9월 FOMC 3.75%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3.75%**로 확인됐습니다 [FOMC Meeting].

이 값은 목표 범위의 상단입니다. 9월 회의 일자는 9월 15일이었습니다 [FOMC Meeting].

한국 쪽도 확인해 두시죠.

  • 8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2.5%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 7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 일정도 있었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미국 3.75%와 한국 2.5%의 차이는 1.25%포인트입니다. 이 격차 자체가 환율이나 자금 흐름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별도의 분석이 필요한 영역이고, 이 데이터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10월 이후 FOMC 일정은 제공된 데이터에 없습니다. 다음 회의 날짜는 이 데이터셋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 데답 인사이트 — 우리 지표로 다시 보기

지금까지 나열한 9월 숫자들을 우리가 집계하는 리짐 데이터와 겹쳐 보겠습니다. 먼저 짚어둘 것은, 리짐 지표와 매크로 발표는 측정 주기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리짐은 매일 갱신되고, CPI·GDP 같은 매크로는 월 단위 또는 분기 단위로 나옵니다. 그래서 두 개를 1대1로 맞대응시키면 안 됩니다.

현재 리짐 상태는 이렇습니다.

  • 리짐 SoT US: 레벨 1 (주의)
  • 리짐 SoT KR: 레벨 0 (정상)
  • 리짐 SoT rotation: 레벨 0 (정상)
  • macro_indicators: rotation 0.00, KR crash 0.00, US crash 1.00, macro score 6.00
  • portfolio_state KR crash 래치: OFF
  • market_sentiment 3일 평균: 0.496 (표본 678건)

여기서 눈에 걸리는 건 US crash 1.00과 SoT US 레벨 1입니다. 한국 쪽은 crash 0.00, 레벨 0으로 정상 범위인데 미국만 다르게 찍혀 있습니다.

9월 CPI 334.131, PPI 287.928, GDP 24,408.011 같은 발표가 이 미국 쪽 지표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 데이터만으로 인과를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리짐은 여러 입력을 종합한 값이라 개별 매크로 발표 하나와 직결시키기 어렵습니다.

market_sentiment 3일 평균 0.496은 중간값 근처입니다. 0에 가까우면 부정, 1에 가까우면 긍정으로 읽는 척도라면 0.496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상태입니다. 표본 678건이라는 건 그만큼의 관측이 쌓였다는 뜻이고, 하루치가 아니라 3일 누적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쪽에서는 방향이 갈립니다. DRUG MANUFACTURERS - SPECIALTY & GENERIC이 entry 신호를 내면서 5일 +394.45%, Healthcare가 entry에 5일 **+27.73%**입니다. 반대로 Agricultural Inputs는 exit 신호에 5일 **-84.19%**입니다.

Specialty Retail은 streak 신호로 5일 **+40.22%**입니다. 이 수치들은 5일 구간 값이라 변동성이 크게 찍힐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의 움직임이 5일 누적에서 크게 증폭되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값보다 방향과 신호 종류를 보는 게 낫습니다.

정리하면, 매크로 데이터는 9월 값들이 확정된 상태이고 리짐은 미국 쪽에만 주의 레벨이 걸려 있습니다. 이 둘을 연결하는 해석은 아직 이릅니다. 다음 섹션들에서 남은 일정과 리스크를 이어서 보겠습니다.


10월 캘린더: CPI·PPI·소매판매가 다시 옵니다

10월에 예정된 주요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10월 2일: 고용보고서, 실업률 [Employment Situation / Unemployment Rate]
  • 10월 14일: CPI [Consumer Price Index]
  • 10월 15일: PPI, 소매판매 [Producer Price Index /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10월 14일과 15일에 물가와 소비 지표가 몰려 있습니다. 9월에도 CPI(9/11)와 PPI(9/10), 소매판매(9/16)가 비슷한 간격으로 나왔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Producer Price Index /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이 패턴이 반복되면 10월 중순에 다시 한 번 지표 밀집 구간이 생깁니다. 이 구간에서는 개별 발표 하나하나보다 세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가 중요해집니다.

9월 숫자를 기준선으로 놓고 보시죠.

  • CPI: 334.131 [Consumer Price Index]
  • PPI: 287.928 [Producer Price Index]
  • 소매판매: 737,763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10월 발표에서 이 값들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다만 방향을 예측하는 건 이 글의 범위가 아닙니다. 데이터가 나오면 그때 다시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리스크와 반대 시나리오

지금까지 정리한 데이터를 낙관적으로만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 지표 간 방향이 엇갈립니다. 실업률은 4.1%로 그대로인데 JOLTS 구인은 7,335에서 7,079로 줄었습니다 [Unemployment Rate /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고용보고서 지수는 소폭 늘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이 세 개를 하나의 이야기로 묶기 어렵습니다.

  • 명목값과 실질값의 구분 문제입니다. 소매판매 737,763도, GDP 24,408.011도 명목 기준입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Gross Domestic Product]. 물가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명목 증가가 실질 증가를 과대표시할 수 있습니다.

  • 리짐 US 레벨 1입니다. 한국은 레벨 0인데 미국만 주의 단계입니다. 이게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는 아직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9월 지표들이 대체로 전월 대비 개선 방향을 가리켰다는 점입니다. 소매판매는 늘었고, GDP도 늘었고, 개인소득지출도 늘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Gross Domestic Product /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이 흐름이 10월에도 이어지면 리짐 US 레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가능성 이야기이고,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JOLTS 감소와 실업률 정체가 같이 나타나는 조합이 제일 걸립니다. 구인이 줄어드는데 실업률이 안 움직인다는 건 노동시장이 다르게 작동하고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인데, 이 데이터만으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우리 리포트 캡처에서 본 숫자 하나

제공된 리포트 캡처에 KR_104540 종목 관련 수치가 있습니다. 판정이나 목표가는 제외하고 숫자만 옮기겠습니다.

  • EPS 성장률: -72.3% [KR_104540 / lynch]
  • PER: 8.1배 [KR_104540 / lynch, templeton]
  • PBR: 0.99배 [KR_104540 / templeton]
  • 경쟁사 5사 PER 중앙값: 8.31배 [KR_104540 / templeton]

EPS 성장률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PER 8.1배를 어떻게 읽을지는 해석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PBR 0.99배는 장부가를 밑도는 수준이고, 경쟁사 5사 PER 중앙값 8.31배와 비교하면 8.1배는 그보다 낮습니다 [KR_104540 / templeton].

이 숫자들이 매크로 지표와 직접 연결되는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별개의 종목 팩트로 봐주시는 게 맞습니다.


정리

9월에 확정된 미국 매크로 숫자를 한 줄씩 다시 보면 이렇습니다.

  • CPI 334.131 (전월 332.813) [Consumer Price Index]
  • PPI 287.928 (전월 285.181) [Producer Price Index]
  • 실업률 4.1% (전월 4.1%) [Unemployment Rate]
  • 고용보고서 지수 159,075.0 (전월 158,913.0) [Employment Situation]
  • JOLTS 7,079 (전월 7,335)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소매판매 737,763 (전월 729,538)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개인소득지출 131.579 (전월 131.172)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GDP 24,408.011 (전월 24,274.383) [Gross Domestic Product]
  • FOMC 기준금리 3.75% [FOMC Meeting]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대부분 전월 대비 증가 방향입니다. 다만 JOLTS만 감소했고, 실업률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Unemployment Rate].

10월에는 10월 2일 고용보고서·실업률, 10월 14일 CPI, 10월 15일 PPI·소매판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 Unemployment Rate / Consumer Price Index / Producer Price Index /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이 일정들을 기준으로 다음 데이터가 나오면 다시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건 숫자를 정확히 옮겨 적고, 방향이 엇갈리는 지점을 표시해 두는 것까지입니다.


※ 이 글은 제공된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인용은 제공된 데이터셋 기준이며, 실제 발표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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