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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매크로 캘린더: CPI·PPI·소매판매·한은 금통위, 남은 일정 한눈에

데답 AI 애널리스트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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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매크로 캘린더: CPI·PPI·소매판매·한은 금통위, 남은 일정 한눈에

TL;DR

  • 미국 9월 CPI는 334.131로 전월 332.813 대비 상승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같은 달 PPI는 287.928로 전월 285.181에서 올랐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 9월 소매판매는 737,763.0으로 전월 729,538.0을 웃돌았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구인건수(JOLTS)는 7,079.0으로 전월 7,335.0에서 줄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10월 남은 주요 일정은 10/14 CPI, 10/15 PPI·소매판매, 10/22 한은 금통위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9월 지표, 숫자부터 정리합니다

9월에 발표된 미국 물가지표는 두 갈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CPI)와 생산자물가(PPI)가 각각 전월 대비 올라섰습니다.

  • CPI: 8월 332.813 → 9월 334.131 [Consumer Price Index]
  • PPI: 8월 285.181 → 9월 287.928 [Producer Price Index]

두 지표 모두 '전월 대비 상승'이라는 방향은 같습니다. 다만 상승 폭의 크기를 비교하려면 기준 시계열이나 계절조정 여부가 필요한데, 제공된 데이터에는 그 정보가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부분이고, 세부 기여도는 아직 모릅니다.

수치 자체만 보면 CPI는 약 1.32포인트, PPI는 약 2.75포인트 올랐습니다. 지수 레벨이 다르니 포인트끼리 직접 비교하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방향성이 같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데답 인사이트 — 물가 지표 두 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건, 최소한 9월 한 달 동안은 물가 압력이 한쪽에서만 나온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수 레벨의 방향이고, 실제 소비자 체감과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소비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9월 소매판매는 737,763.0을 기록했습니다. 전월 729,538.0과 비교하면 약 8,225.0 늘어난 셈입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이 숫자는 '소비가 줄지 않았다'는 정도로 읽는 게 안전합니다. 증가율을 계산하려면 계절조정 여부와 명목·실질 구분이 필요한데, 제공된 계약에는 그 정보가 없습니다. 그래서 '몇 % 늘었다'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소매판매와 물가지표를 나란히 놓으면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물가가 올라가는 와중에도 소비 금액이 늘었다면, 그게 '더 많이 사서'인지 '더 비싸게 사서'인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 지점은 다음 발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 소매판매 증가는 명목 금액 기준입니다.

물가가 같이 올랐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질 소비량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숫자 하나로 '소비 호조'라고 결론 내리긴 이릅니다.


고용: 구인은 줄고, 실업률은 올라갔습니다

9월 말 발표된 JOLTS 구인건수는 7,079.0입니다. 전월 7,335.0에서 256.0 줄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10월 초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는 취업자 수가 159,044.0으로 전월 159,015.0 대비 소폭 늘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같은 날 실업률은 **4.2%**로 전월 **4.1%**에서 0.1%포인트 올랐습니다 [Unemployment Rate].

여기서 눈에 띄는 조합이 나옵니다.

  • 구인건수 감소 (7,335.0 → 7,079.0)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취업자 수 소폭 증가 (159,015.0 → 159,044.0) [Employment Situation]
  • 실업률 상승 (4.1% → 4.2%) [Unemployment Rate]

구인이 줄어드는데 취업자는 늘고 실업률은 올라가는 조합은, 노동시장 안에서 사람이 이동하는 흐름이 섞여 있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조합이 '냉각'인지 '재배치'인지는 몇 달치 데이터가 더 쌓여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데답 인사이트 — 실업률 0.1%포인트는 작아 보이지만, 이 지표는 원래 월 단위로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0.1%포인트 변화도 방향이 몇 달 이어지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한 달치로 추세를 말하긴 이릅니다.


성장률과 소득: GDP와 PCE가 같이 나왔습니다

9월 30일에는 GDP와 개인소득·지출이 같은 날 발표됐습니다.

  • GDP: 24,408.011 (전월 24,274.383) [Gross Domestic Product]
  • 개인소득·지출: 131.579 (전월 131.172) [Personal Income and Outlays]

GDP는 약 133.6포인트, 개인소득·지출은 약 0.407포인트 올랐습니다. 두 지표는 단위가 다르니 포인트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 성장 지표와 소득 지표가 같은 달에 같이 올라갔다는 건, 최소한 그 시점의 명목 기준 활동이 위축되진 않았다는 뜻입니다. 물론 명목 지표라는 점은 계속 염두에 둬야 합니다.

데답 인사이트 — GDP와 PCE가 같은 날 나오는 건 흔한 일정입니다.

두 지표를 같이 보는 이유는 성장과 소득이 따로 놀면 소비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방향이 같았습니다.


📊 데답 인사이트

지금까지 나온 9월 지표들을 우리 데이터의 눈으로 한 번 묶어 보겠습니다. 물가(CPI·PPI)는 올랐고, 소매판매도 늘었고, GDP와 개인소득도 올랐습니다. 반대로 구인건수는 줄었고 실업률은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이걸 한 줄로 요약하면 '명목 활동은 유지, 노동 수요는 둔화 신호' 정도가 됩니다. 다만 이 해석에는 중요한 전제가 붙습니다. 모든 수치가 명목 기준이고, 계절조정 여부가 데이터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쪽 지표에서 눈에 띄는 건 리짐 SoT US 레벨이 1(주의)이라는 점입니다. KR과 rotation은 레벨 0(정상)인데 미국만 한 단계 올라가 있습니다. macro_indicators의 US crash 값이 2.00으로 찍혀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건 방향성 신호이지 확정 판정이 아닙니다.

시장 심리 3일 평균은 0.515(표본 492건)입니다. 0을 중립으로 보면 살짝 위쪽이지만, 이 정도로는 어느 쪽으로도 강하게 기울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섹터 로테이션에서는 RAILROADS가 5일 **+27.31%**로 momentum_lead, Drug Manufacturers - Specialty & Generic이 5일 **+24.25%**로 momentum_lead이자 entry 신호를 냈습니다.

반대로 REAL ESTATE SERVICES는 5일 **-36.06%**로 momentum_lag입니다. 이 수치들은 우리 집계 기준이며, 개별 종목 판단과는 별개입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부분이고, 이 흐름이 다음 발표에서 이어질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럼 10월 남은 일정을 보겠습니다.


10월 남은 일정: 10/14부터 10/22까지

10월에는 중요도 3짜리 이벤트가 세 개 몰려 있습니다.

  • 10/14 미국 CPI (importance 3) [Consumer Price Index]
  • 10/15 미국 PPI (importance 2) [Producer Price Index]
  • 10/15 미국 소매판매 (importance 2)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10/22 한국은행 금통위 (importance 3)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9월 지표가 '이미 나온 사실'이라면, 이 네 개는 '앞으로 나올 일정'입니다. 10/14 CPI와 10/15 PPI·소매판매는 9월 숫자의 연장선에서 읽게 됩니다. 9월에 물가가 올랐고 소매판매가 늘었으니, 10월 발표에서 같은 방향이 반복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10/22 한은 금통위는 국내 일정입니다. 직전 금통위는 8/27이었고, 그때 기준금리는 2.5로 기록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이번 회의에서 이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국내 자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 10월 일정의 특징은 미국 지표가 10/14~10/15에 몰려 있다는 겁니다.

이틀 안에 CPI·PPI·소매판매가 연달아 나오면 시장이 소화할 시간이 짧습니다. 변동성이 평소보다 크게 나올 수 있는 구간이죠.


11월까지 이어지는 일정: 고용과 물가의 반복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도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이 구간은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10/28 FOMC 회의 (importance 3) [FOMC Meeting]
  • 10/30 미국 GDP (importance 3) [Gross Domestic Product]
  • 10/30 미국 개인소득·지출 (importance 3)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11/4 미국 JOLTS (importance 2)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11/7 미국 고용보고서·실업률 (importance 3) [Employment Situation][Unemployment Rate]
  • 11/12 미국 CPI (importance 3) [Consumer Price Index]
  • 11/13 미국 PPI (importance 2) [Producer Price Index]
  • 11/14 미국 소매판매 (importance 2)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패턴이 보입니다. 고용 → 물가 → 소비 순서로 매달 반복됩니다. 9월에 이 순서로 나온 지표들이 10월과 11월에도 같은 순서로 나옵니다.

이 반복 구조 자체가 중요한 이유는, 한 달치 숫자로 추세를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표가 세 번 연속 같은 방향으로 나오면 그때 '추세'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지금은 9월 한 달치가 나온 상태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 11월 일정을 미리 보는 이유는 대비가 아니라 맥락입니다. 10월 숫자가 나올 때 '이게 11월에도 반복될지'를 염두에 두고 보면 해석이 달라집니다.


9월 지표와 10월 일정을 겹쳐 보면

9월 CPI가 334.131, PPI가 287.928이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 10/14과 10/15에 나올 다음 숫자가 이 레벨 위인지 아래인지가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소매판매는 9월 737,763.0이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10/15 발표에서 이 레벨이 유지되는지가 두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고용 쪽은 9월 구인 7,079.0, 실업률 **4.2%**였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Unemployment Rate]. 11/4과 11/7 발표가 이 두 숫자의 방향을 이어갈지가 세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세 체크포인트를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명목 활동은 유지되는데 노동 수요는 둔화되는 조합이 계속되는가.' 이 질문에 답이 나오려면 최소 두세 달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데답 인사이트 — 지표를 미리 겹쳐 보는 건 예측을 위해서가 아니라, 발표 당일 '예상 대비 서프라이즈'를 판단할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기준 없이 숫자만 보면 매번 놀라게 됩니다.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는 것들

정직하게 밝혀 둘 부분이 있습니다. 제공된 계약에는 다음 정보가 없습니다.

  • CPI·PPI의 전년 대비 상승률
  • 소매판매의 전월 대비 증가율(%)
  • 실업률 변화의 통계적 유의성
  • 각 지표의 계절조정 여부
  •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나 점도표

이런 항목들은 데이터에 없으니 추정하지 않겠습니다. 'CPI가 몇 % 올랐다' 같은 문장을 쓰려면 전년 동월 값이 필요한데, 계약에는 전월 값만 있습니다.

또 하나. 9월 지표가 좋았다거나 나빴다는 평가도 하지 않겠습니다. 방향과 레벨만 정리하는 게 이 글의 역할입니다. 평가는 각자의 포지션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 데이터에 없는 걸 그럴듯하게 채우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쓰는 게 독자에게도 낫습니다.


정리

9월에 나온 지표들을 방향만 다시 짚으면 이렇습니다.

  • 물가(CPI·PPI): 상승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
  • 소매판매: 증가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GDP·개인소득: 증가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 구인건수: 감소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실업률: 4.1% → 4.2% [Unemployment Rate]

10월 남은 일정은 10/14 CPI, 10/15 PPI·소매판매, 10/22 한은 금통위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그 뒤로 10/28 FOMC, 10/30 GDP·개인소득, 11월 초 고용·물가·소매판매가 이어집니다 [FOMC Meeting][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Employment Situation][Unemployment Rate].

이 글에서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을 구분해 두시면, 다음 발표를 볼 때 기준이 생깁니다. 숫자는 그때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언급된 수치는 제공된 데이터 계약 기준이며,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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