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57% 급등, 엔비디아發 AI 랠리가 바꾼 시장 방정식
오늘 아침(2026-08-28) 코스피는 전일 미국 증시의 훈풍을 안고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제는 이 훈풍이 오래갈 수 있느냐는 것이죠. 전일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이 1.57% 급등하며 기술주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는데, 이 흐름이 오늘 아시아 시장에도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핵심은 단연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함께 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70% 전망을 제시했는데, 이 숫자가 시장에 미친 영향이 상당했습니다. 단순히 반도체 업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AI 산업 전체의 성장 가능성을 재평가하게 만든 사건이었죠.
이번 브리핑에서는 전일 미국 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그 여파가 오늘 아시아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TL;DR
- 엔비디아, 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 70% 전망 제시 → 나스닥 1.57% 급등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어닝 서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섹터 재평가 신호
- 미국 10년물 4.66% 고금리 속, 성장주 멀티플 방어 성공 여부가 관건
- 아시아 증시, 잭슨홀 미팅 앞두고 경계감 여전
- 밀 선물 3년 최고치, 흑해발 공급 차질이 인플레 재료로 부상
📌 데답 코멘트: 오늘 시장의 핵심 변수는 단연 엔비디아입니다.
70% 성장 가이던스가 단순히 호재를 넘어,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히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심이 개선된 모습이죠. 다만 미국 10년물 금리가 4.66%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성장주 밸류에이션 방어가 금리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