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코스피 6,900선 흔들린 아침

TL;DR
- 사우디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피격으로 WTI가 배럴당 100.05달러까지 올라섰습니다. 하루 변동폭 -2.37%인데, 레벨 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 미국 10년물이 4.97%(+0.63%)까지 밀어 올려졌습니다. 연준은 3.50~3.75% 동결을 유지 중이고, 인하 바이어스는 제거된 상태입니다.
- 코스피는 6,909.91p(-1.76%), 코스닥은 820.64p(-1.95%)로 중소형주 낙폭이 더 컸습니다. 원·달러는 1,348원 수준입니다.
- 미국 증시(S&P500 7,656.98p, 나스닥 26,333.04p)는 올랐지만, 그 온기가 오늘 아시아로 넘어오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오늘 아침 시장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올랐습니다. S&P500이 7,656.98p로 +0.86%, 나스닥이 26,333.04p로 +0.96%를 기록했죠.
그런데 같은 시간 유가는 배럴당 100.05달러를 찍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7%까지 올라왔고요. 지수가 오른 이유와 금리가 오른 이유가 서로 충돌하는 그림입니다.
이 충돌이 오늘 아시아 시장에서 어떻게 풀릴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코스피는 이미 6,909.91p(-1.76%)로 밀렸고, 코스닥은 820.64p(-1.95%)로 더 크게 빠졌습니다.
📌 데답 코멘트: 이 조합을 숫자로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데답 인사이트: - WTI 100.05달러 — 에너지 수입국 입장에서 원가 부담 구간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 미국 10년물 4.97% — 성장주 할인율을 직접 끌어올리는 레벨이죠 데답 인사이트: - 원·달러 1,348원 — 외국인 입장에서 환차손 리스크가 커지는 구간입니다
데답 인사이트: 세 가지가 동시에 이 방향으로 가면,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성장주 멀티플이 먼저 압박을 받습니다. 간밤 나스닥이 올랐다는 사실만 보면 놓치는 부분이죠.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