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데이터로 뜯어보기 — 24% 성장과 0.1% ROE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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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공개 데이터의 사실·과거·집계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나 목표가·투자 결론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LG화학 (TL;DR)
- 시가총액 18.53조원, 섹터는 Technology, 산업은 BATTERY로 분류됩니다 (2026-09-28 기준)
- PBR 1.02배, 배당수익률 +0.5%, PER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 ROE +0.1%, 영업이익률 +4.2%, 순이익률 +0.5% — 매출은 YoY +24.2% 늘었는데 이익률은 한 자릿수 아래입니다
- 현재가 259,000원, 52주 고점(429,500원) 대비 -39.7%, 저점(232,500원) 대비 +11.4%
오늘 뜯어볼 종목은 LG화학입니다. 숫자를 처음 펼쳐봤을 때 제일 먼저 눈에 걸린 건 매출 성장률 +24.2% 였습니다. 14조원이 넘는 분기 매출이 1년 만에 4분의 1 가까이 늘었다는 건, 외형만 놓고 보면 상당히 강한 성장입니다.
그런데 같은 분기 순이익은 667.9억원, 순이익률로는 0.5% 입니다. 매출 14.18조원 중에 0.5%만 남았다는 뜻이죠. 성장률 숫자와 수익성 숫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간극이 어디서 오는지가 이번 데이터의 핵심입니다.
주가도 비슷한 온도차를 보여줍니다. 1년 수익률 -22.8%, 6개월 수익률 -26.2% 로 중기 흐름은 아래쪽인데, 최근 1개월은 -7.3%, 3개월은 -0.4% 입니다. 3개월 기준으로 보면 거의 제자리인 셈이죠. 낙폭이 멈춘 건지, 쉬어가는 건지는 아직 데이터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데답 코멘트
데답 인사이트: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따로 노는 종목은 데이터를 볼 때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성장률부터 보면 좋아 보이고, 이익률부터 보면 나빠 보이거든요.
데답 인사이트: 이번 글에서는 재무 → 주가 → 기술지표 → 수급 → 섹터 밸류 순서로, 각 숫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결론을 미리 정해놓지 않고 데이터 순서대로 따라가 보시죠.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