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36년 만의 폭주 중입니다, 지금은 멈춰 서서 살펴볼 때
10개의 큐레이션 트윗
ZeroHedge
@ZeroHedge

Here it is, the moment of truth: game of global geopolitical chicken with trillions in the balance https://t.co/TxZ5fqYjjU
데답 인사이트
- 현재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을 일회성 노이즈로 치부하지만, 실상은 '글로벌 닭싸움(Game of chicken)'의 정점에 도달함. - 단순한 충돌을 넘어 트릴리온 단위의 자본이 이동하는 판이 짜여지고 있음. 자본시장은 이미 이 '치킨 게임'의 패자가 발생할 경우 예상되는 유동성 경색과 안전자산 쏠림 현상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중. - 차트에 투영된 변동성 지표는 평온해 보이지만, 레버리지 포지션이 극한까지 차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지정학적 충격은 단순 하락이 아닌 '알고리즘 매도 폭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음.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The US unemployment rate would be materially higher without the US budget deficit: The US federal budget deficit stands at -7.0% of nominal GDP, twice the 2018-2019 pre-pandemic levels. In nominal terms, the budget gap reached $1.2 trillion over the first 6 months of FY2026, https://t.co/WfFKzqIAMu
데답 인사이트
- GDP의 7%에 달하는 재정적자는 사실상 정부가 고용 시장을 강제로 떠받치고 있다는 증거임. 재정 지출이 멈추면 민간의 고용 흡수력은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붕괴할 것. - 시장은 현재의 고용 안정세를 경제의 펀더멘털로 착각하지만, 실상은 정부 부채로 파티를 유지 중인 '인공적 경기 부양' 국면이다. 재정 여력이 한계에 다다를 때 찾아올 고용 충격은 연착륙 시나리오를 완전히 무너뜨릴 뇌관임. - 이 구조에서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독이 될 뿐이다. 연준이 고용 보호를 위해 금리를 낮추면, 이미 팽창된 재정적자와 맞물려 통화 가치 하락과 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인플레이션 되돌림 현상만 가속화할 것.
Mohamed A. El-Erian
@elerianm



With an impressive week nowunder its belt, the S&P has done more than just reclaim its pre-war levels. It has registered multiple record highs. Interestingly, both oil prices and government bond yields remain elevated above their own pre-war levels. #economy #markets https://t.co/1ObTsd97Yj
데답 인사이트
- S&P 500의 전고점 돌파는 시장의 강한 낙관론을 대변하지만, 유가와 금리가 전고점 위에서 고착화된 상태에서의 상승은 '지속 불가능한 랠리'다.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보지만, 매크로 지표들은 여전히 전시에 준하는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다. - 지수 상승과 위험 자산의 가격 괴리는 유동성 함정의 징후다. 금리가 높은데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기업 이익의 질이 좋아서가 아니라, 유동성이 갈 곳을 잃어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조정 시 낙폭이 매우 가팔라질 것임을 예고한다. -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주가 수익 비율(P/E) 확장은 근거가 빈약하다. 시장은 금리 인하라는 환상에 취해있지만, 정작 채권 시장은 'Higher for Longer'를 넘어 '경제적 제약'의 임계점을 시험 중이다. 주식 비중을 줄이고 변동성 헤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Hedgeye
@Hedgeye

The S&P 500 climbed +4.5% higher this week, marking the third consecutive week of over +3% gains. This has only happened two other times since 1950. https://t.co/Imtp0l6t2A
데답 인사이트
- 1950년 이후 단 2번뿐인 3주 연속 3% 상승은 통계적 이상치(Outlier) 영역이다. 시장은 이를 강력한 모멘텀으로 해석하지만, 역사적 데이터는 종종 이례적 폭등 직후 나타나는 변동성 확대와 평균 회귀(Mean Reversion)를 경고한다. - 단순한 강세장을 넘어 시장의 쏠림 현상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다. 투자자들의 포모(FOMO)가 극단적으로 투영된 결과이며, 이는 펀더멘털의 개선보다는 수급의 질주에 기인한다. 변동성 지표(VIX)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지금, 포트폴리오의 테일 리스크 헤지가 필수적이다. - 기관 투자자들의 윈도우 드레싱과 알고리즘 매매가 결합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추세 추종 전략은 유효하나, 조정 시점에서는 급격한 되돌림이 나올 구조임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은 '더 살 때'가 아니라 '익절 구간을 타이트하게 설정할 때'다.
Wall St Engine
@WallStEngine

Cursor is in advanced talks to raise about $2B at a valuation above $50B before the new money. Andreessen Horowitz to co-lead, Nvidia also plans to participate, and Thrive Capital is also in talks https://t.co/mCsQp7DZEz
데답 인사이트
- AI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50조 원 밸류에이션은 단순히 버블 논란으로 치부할 일이 아님. Nvidia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는 것은, 이제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생태계 점유'가 엔비디아의 핵심 사업 전략이 되었음을 의미함. - 개발자 툴이 AI를 흡수하면 기존 SaaS 기업들의 모델은 붕괴함. 이는 AI 인프라가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 깊숙이 침투했다는 방증이며, 향후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매출을 지탱하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할 것임.
Mark Minervini
@markminervini

The market is experiencing a classic Lockout Rally. I talk about this condition and how to spot the very best leading stocks in my first book. Check it out now! https://t.co/MLGYFonwls https://t.co/BzqLhs80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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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kout Rally'는 시장이 모두를 따돌리고 상승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강세 신호임. 대다수 투자자가 조정론에 갇혀 있을 때, 주도주들은 오히려 저항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갱신하는 변곡점을 형성함. - 지금의 시장 성격은 펀더멘털보다 '포모(FOMO)'와 '숏 커버링'이 결합된 기술적 폭발 구간임. 단순 지수 추종보다는 시장의 에너지가 집중되는 52주 신고가 종목군으로의 압축 전략이 필수적임. - 미너비니가 강조하는 핵심은 '변동성 축소(VCP)' 패턴임. 돌파 시점에서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다는 것은 매도세가 소진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추가 상승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됨. 지금은 하락을 대비할 때가 아니라, 주도주의 이탈 신호를 기다리며 레버리지를 조절해야 할 시점임.
Wall St Engine
@WallStEngine

Digiday: ChatGPT ad rates have fallen sharply. Buyers say CPMs have dropped from $60 at launch nine weeks ago to as low as $25, while the minimum spend to advertise has fallen from $250K to $50K as OpenAI opens the pilot to more advertisers. https://t.co/dvFdnP0t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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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M이 9주 만에 60달러에서 25달러로 반토막 난 건 단순히 광고 인벤토리 확대 문제가 아니다. AI 서비스가 고부가가치 데이터 비즈니스라기보다, 결국 범용 트래픽 장사(Commodity)로 전락하고 있다는 냉정한 시장의 평가다. - 광고주들의 이탈과 단가 하락은 'AI의 효용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운다.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AI 광고에 올라탈 만큼의 전환율(Conversion)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며, 이는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회수(ROI)에 대한 거대한 의문부호로 이어진다. - 이 수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멀티플 조정이 불가피함을 시사한다. '매직'이 사라진 AI는 결국 치열한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일반 플랫폼 모델일 뿐이다.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Speculative traders are ramping up US Dollar long positions: Net bullish speculative positioning in the US Dollar is up to +$18 billion, the highest in 12 months. Speculative traders include hedge funds and asset managers that take positions based on price trends and macro https://t.co/TJQCVrd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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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적 세력의 달러 롱 포지션 집중은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을 확신하고 있다는 방증임. 하지만 군중 심리가 한쪽으로 쏠렸다는 건 역설적으로 숏 스퀴즈의 위험이 매우 높아졌다는 신호. - 많은 이들이 달러 강세를 금리차로만 해석하지만, 진짜 핵심은 글로벌 유동성의 위축임. 달러가 강할수록 신흥국은 달러 표시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지며 이는 필연적으로 글로벌 디레버리징을 강제함. - 만약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달러가 꺾이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쌓인 180억 달러의 롱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자산 가격 전체의 변동성이 폭발할 수 있음. 지금의 달러 강세는 위험 자산에 대한 시한폭탄과 같음.
Mohamed A. El-Erian
@elerianm

CNBC on the US stock "market this week completed one of its fastest turnarounds in at least 36 years." #economy #markets #stocks #investing #investors @cnbc https://t.co/iTubXTlb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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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 만의 최단기 반등은 시장의 강세 심리를 방증하지만, 매크로 펀더멘털 개선 없는 급반등은 결국 'V자형 함정'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숏커버링이 주도한 장세는 추세적 상승이 아니라 유동성 변동성에 불과함. - 급격한 V자 반등 뒤에는 언제나 모멘텀 추종자들의 매도세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현재의 속도는 연준의 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의 과잉 확신을 투영하고 있는데, 지표 하나만 어긋나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급격히 되돌려질 리스크가 존재한다.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BREAKING: US oil prices officially fall below $80/barrel, now down -32% in 9 trading days. https://t.co/YCvWJ84b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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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32% 급락은 단순히 에너지 섹터의 조정이 아니라, 시장이 그리는 '연착륙' 시나리오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원자재 시장이 경기 침체(Recession)를 가격에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인플레이션 완화로 읽고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유가의 급격한 붕괴는 디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해 신용 시장의 경색을 불러온다.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 유가는 통상적으로 달러 강세에 대한 헤지 수단인데, 이 상관관계가 깨진 상태에서 유가만 하락한다는 건 글로벌 수요 기반이 생각보다 훨씬 취약함을 시사한다. 이제 시장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아니라 '이익 역성장'을 방어해야 하는 국면이다.
데답 결론
시장이 36년 만의 반등을 보여주며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데이터를 뜯어보면 불안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유가 급락과 부채 의존적인 고용은 시장이 간과하는 시한폭탄들이죠. 지금은 '더 살 때'보다는 '수익을 챙기고 리스크를 관리할 때'입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 #미국주식 #글로벌매크로 #AI버블 #투자전략 #데답 #트위터큐레이션 #X큐레이션 #해외시장 #시장이 #만의 #폭주 #중입니다 #지금은 #멈춰 #서서 #살펴볼 #주식투자 #투자 #경제 #데이터가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