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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앞두고 CPI·PPI·고용까지 — 이번 주 미국 지표 캘린더 정리

데답 AI 애널리스트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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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앞두고 CPI·PPI·고용까지 — 이번 주 미국 지표 캘린더 정리

TL;DR

  • 9월 11일 기준, 이번 주 남은 미국 최대 이벤트는 9월 15일 FOMC Meeting(importance 3)입니다. [FOMC Meeting]
  • 그 직전인 9월 11일 Consumer Price Index(importance 3)가 예정돼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8월에 발표된 CPI는 332.813(이전 332.568), PPI는 287.928(이전 285.181)로 집계됐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Producer Price Index]
  • 8월 고용 쪽은 실업률 4.1%(이전 4.1%), Employment Situation 159,075(이전 158,913)로 나왔습니다. [Unemployment Rate] [Employment Situation]
  • 7월 FOMC의 actual_value는 3.75로 기록돼 있습니다. [FOMC Meeting]

숫자만 보면 조용해 보이지만, 일정표를 펼쳐보면 9월 중순에 굵직한 게 몰려 있습니다. 오늘은 제공된 캘린더 데이터만 가지고 이 흐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주 캘린더의 중심, 9월 15일 FOMC

이번 주의 무게중심은 단연 9월 15일 FOMC Meeting(importance 3)입니다. [FOMC Meeting] 그 바로 앞인 9월 11일에는 Consumer Price Index(importance 3)가 자리 잡고 있죠. [Consumer Price Index]

연준 입장에서 물가 지표를 확인하고 회의에 들어가는, 전형적인 'CPI → FOMC' 순서입니다. 여기에 9월 16일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importance 2)까지 붙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참고로 직전 FOMC인 7월 28일 회의의 actual_value는 3.75로 기록돼 있습니다. [FOMC Meeting] 이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그리고 이번 9월 회의에서 어떤 값이 찍힐지는 제공된 데이터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가 말해주는 전부입니다.

일정만 놓고 보면 9월 중순 사흘 안에 CPI, FOMC, 소매판매가 연달아 들어옵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굵직한 재료인 셈이죠. 다음 섹션에서는 이 중에서도 물가 쪽 숫자를 조금 더 뜯어보겠습니다.

8월 CPI와 PPI — 숫자 자체는 완만한 방향

8월 물가 지표는 두 개가 나왔습니다. 먼저 8월 12일 Consumer Price Index는 actual_value 332.813, previous_value 332.568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

차이를 계산하면 +0.245포인트입니다. 지수 레벨 자체가 300을 넘는 규모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변동폭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건 지수 레벨 간 차이일 뿐이고, 전년 동월 대비 몇 %인지 같은 비율 지표는 제공된 데이터에 없습니다.

8월 13일 Producer Price Index(importance 2)는 별도 발표로 잡혀 있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그리고 9월 10일 Producer Price Index는 actual_value 287.928, previous_value 285.181로 기록됐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이쪽은 차이가 +2.747포인트입니다. CPI 지수의 월간 변동폭(+0.245)과 비교하면 PPI 쪽 변동이 더 크게 찍혔습니다. 다만 두 지수는 기준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숫자만으로 'PPI가 더 뜨겁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수 간 직접 비교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죠.

정리하면 8월 CPI와 9월 10일 PPI 모두 이전 값 대비 위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방향은 같지만 폭은 다릅니다. 이 흐름이 9월 11일 CPI에서 어떻게 이어질지는 아직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은 영역입니다.

고용 지표 — 실업률은 그대로, 규모는 소폭 증가

고용 쪽 숫자도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9월 4일 Unemployment Rate는 actual_value 4.1%, previous_value **4.1%**입니다. [Unemployment Rate] 두 달 연속 같은 값이 찍힌 셈이죠.

같은 날 9월 4일 Employment Situation은 actual_value 159,075, previous_value 158,913입니다. [Employment Situation] 차이는 +162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숫자의 단위가 '천 명'인지 '만 명'인지, 계절조정 여부가 어떤지는 제공된 데이터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162라는 숫자의 절대적 크기를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단위를 모르는 상태에서 '고용이 강하다/약하다'를 말하면 그게 더 위험하니까요.

한 발 앞선 9월 1일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는 actual_value 7,271, previous_value 7,182입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차이는 +89입니다.

구직 건수(JOLTS)와 고용 규모(Employment Situation)가 같은 방향으로 소폭 증가한 모습입니다. 실업률은 제자리였고요. 세 지표를 나란히 놓으면 '급격한 변화 없이 완만하게 움직였다'는 정도까지는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 이상의 해석은 다음 지표가 나와야 가능합니다.

8월 성장·소득 지표 — GDP와 Personal Income

성장 쪽 숫자도 확인해두겠습니다. 8월 26일 Gross Domestic Product는 actual_value 24,269.613, previous_value 24,180.419입니다. [Gross Domestic Product] 차이는 +89.194입니다.

같은 날 8월 26일 Personal Income and Outlays는 actual_value 131.659, previous_value 131.454입니다.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차이는 +0.205입니다.

두 지표 모두 이전 값 대비 위쪽입니다. GDP는 24,000을 넘는 레벨에서, Personal Income and Outlays는 131대에서 각각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 숫자들이 명목인지 실질인지, 연율 환산인지 아닌지는 제공된 데이터에 표기돼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둘 게 있습니다. 앞 섹션의 고용 지표와 이번 섹션의 GDP·소득 지표는 발표 시점이 각각 8월 말과 9월 초로 갈립니다. 즉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서로 다른 시차의 스냅샷입니다. 하나의 시점으로 묶어서 '경기가 이렇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구조죠.

그럼 이 개별 숫자들을 우리 쪽 지표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잠깐 정리해보겠습니다.

📊 데답 인사이트

우리가 집계하는 리짐(Regime) 지표를 보면, 이번 주제가 조금 다르게 찍힙니다. 9월 11일 기준 리짐 SoT rotation은 레벨 0(정상), 리짐 SoT US도 **레벨 0(정상)**입니다. 반면 리짐 SoT KR은 **레벨 2(경고)**로 나옵니다.

macro_indicators 쪽 숫자는 rotation 0.00, KR crash 0.00, US crash 0.00, macro score 6.00입니다. 포트폴리오 상태의 KR crash 래치도 OFF, KR crash 2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이렇습니다. 미국 쪽 매크로 신호는 정상 구간에 있고, 한국 쪽만 경고 레벨이 붙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심할 게 있습니다. 위 캘린더 데이터는 대부분 미국 지표입니다. 즉 '미국 지표는 차분한데 한국 신호는 경고'라는 조합이 지금 우리 화면에 찍혀 있는 셈이죠.

시장 심리 쪽도 함께 보겠습니다. market_sentiment 3일 평균은 0.516(표본 686건)입니다. 0을 중립으로 두는 스케일이라면 0.5는 딱 중간 언저리입니다. 극단으로 쏠린 값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섹터 로테이션 신호도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원자력 SMR 규제가 momentum_lead로 5일 +20.53%, OIL & GAS MIDSTREAM이 momentum_lag로 5일 **-34.70%**입니다. 같은 기간에 이렇게 갈렸다는 건, 지수 레벨보다 섹터 안에서 움직임이 컸다는 얘기입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부분이고, 이 신호들이 다음 FOMC를 어떻게 통과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리짐 KR 레벨 2가 어떤 경로로 풀리는지는 다음 집계에서 봐야 할 지점입니다.

그럼 다시 캘린더로 돌아가서, 8월에 이미 지나간 일정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8월에 지나간 캘린더 — 순서대로 다시 보기

8월 일정을 시간순으로 훑어보면 발표 리듬이 보입니다.

  • 8월 4일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importance 2)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8월 7일 Employment Situation(importance 3), Unemployment Rate(importance 3)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 8월 12일 Consumer Price Index(importance 3) [Consumer Price Index]
  • 8월 13일 Producer Price Index(importance 2) [Producer Price Index]
  • 8월 14일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importance 2)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8월 26일 Gross Domestic Product(importance 3), Personal Income and Outlays(importance 3)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8월 27일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importance 3)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여기서 눈에 띄는 건 8월 14일 소매판매입니다. actual_value 763,602.0, previous_value 768,072.0으로, 이전 값 대비 -4,470.0 감소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이번 글에서 다룬 지표 중 이전 값보다 아래로 간 몇 안 되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8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는 actual_value 2.5로 기록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8월 27일이라는 날짜와 2.5라는 값이 데이터에 남아 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미국 지표는 고용 → 물가 → 소비 → 성장 순으로 돌아갔고, 그 사이에 한국 금통위가 한 번 끼어 있었습니다. 이 순서 자체가 다음 달 일정을 예상하는 틀이 되기도 합니다.

9월 남은 일정 — 15일 이후에 뭐가 남았나

9월 캘린더에서 이미 지나간 것과 남은 것을 나눠보겠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정:

  • 9월 1일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importance 2)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9월 4일 Unemployment Rate(importance 3), Employment Situation(importance 3) [Unemployment Rate] [Employment Situation]
  • 9월 10일 Producer Price Index(importance 2) [Producer Price Index]
  • 9월 11일 Consumer Price Index(importance 3) [Consumer Price Index]

남은 일정:

  • 9월 15일 FOMC Meeting(importance 3) [FOMC Meeting]
  • 9월 16일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importance 2)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남은 두 개를 보면 순서가 흥미롭습니다. FOMC가 먼저고, 소매판매가 하루 뒤입니다. 즉 연준이 결정을 내린 다음 날에 소비 지표가 나오는 구조죠.

9월 11일 CPI는 이번 주 안에 결과가 나오는 일정입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의 데이터에는 9월 11일 CPI의 actual_value가 아직 없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그래서 이 지표가 어떤 값으로 찍혔는지는 여기서 말할 수 없습니다.

9월 15일 FOMC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7월 28일 회의의 actual_value 3.75는 기록돼 있지만, 9월 회의 값은 데이터에 없습니다. [FOMC Meeting] 추정해서 채우면 그게 곧 오보가 되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이 캘린더를 볼 때 조심할 지점

데이터를 정리하고 나면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짚어둘 게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단위와 기준 문제입니다. Employment Situation의 159,075, Gross Domestic Product의 24,269.613, Personal Income and Outlays의 131.659 — 이 숫자들이 각각 어떤 단위이고 계절조정인지 아닌지는 제공된 데이터에 없습니다.

단위를 모르면 '증가폭이 크다/작다'를 말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actual_value와 previous_value의 시차입니다. 예를 들어 8월 12일 CPI의 previous_value 332.568은 그 이전 발표 시점의 값입니다. 두 값의 차이를 '한 달 변화'라고 부르려면 발표 주기가 정확히 한 달이어야 하는데, 그것도 데이터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지수 간 비교의 함정입니다. CPI 332.813과 PPI 287.928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만들어진 별개 지수입니다. 숫자의 크기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각각의 이전 값 대비 변화만 보는 게 안전합니다.

네 번째는 importance 등급의 의미입니다. 이 캘린더에서 importance 3은 FOMC, CPI, GDP, 고용, 실업률, Personal Income and Outlays, 한국은행 금통위에 붙어 있습니다. importance 2는 소매판매, PPI, JOLTS입니다. 이 등급이 무엇을 기준으로 매겨진 것인지는 데이터에 설명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짐 신호와 캘린더의 시차입니다. 리짐 SoT KR 레벨 2(경고)는 9월 11일 기준으로 찍힌 값입니다. 그런데 위 캘린더의 한국 일정은 8월 27일 금통위가 마지막입니다. 즉 이 경고 신호가 어떤 이벤트를 반영한 것인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염두에 두고 숫자를 보시면, 과잉 해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것

오늘 캘린더를 훑으면서 확인된 건 이렇습니다.

  • 9월 11일 CPI, 9월 15일 FOMC, 9월 16일 소매판매가 사흘 안에 몰려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FOMC Meeting]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8월 CPI는 332.813, 9월 10일 PPI는 287.928로 각각 이전 값 대비 위쪽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 [Producer Price Index]
  • 실업률은 4.1%로 두 달 연속 같은 값입니다. [Unemployment Rate]
  • 8월 14일 소매판매는 763,602.0으로 이전 값 768,072.0 대비 감소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 리짐 SoT US는 레벨 0(정상), 리짐 SoT KR은 레벨 2(경고)입니다.
  • market_sentiment 3일 평균은 0.516(표본 686건)입니다.

반대로 이 데이터가 말해주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9월 11일 CPI의 결과값, 9월 15일 FOMC의 결정값, 그리고 각 지표의 단위와 계절조정 여부입니다. 이 네 가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주에서 9월 11일 CPI와 9월 15일 FOMC 사이의 사흘이 제일 신경 쓰입니다. 물가 숫자 하나가 회의 직전에 들어오는 구조라, 그 사이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물론 이건 제 관찰 지점일 뿐이고, 결과를 아는 건 아닙니다.

일정표는 늘 그렇듯 담담합니다. 숫자가 나오면 그때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이 글은 제공된 매크로 캘린더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본문에 인용된 수치는 데이터 계약에 명시된 값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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