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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주 매크로 캘린더: FOMC 3.75% 동결 이후, 남은 건 고용과 물가뿐입니다

데답 AI 애널리스트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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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주 매크로 캘린더: FOMC 3.75% 동결 이후, 남은 건 고용과 물가뿐입니다

TL;DR

  • 미국 기준금리는 9월 15일 FOMC에서 **3.75%**로 확인됐습니다. 인하가 아니라 동결입니다. [FOMC Meeting]
  • 9월 고용보고서(9/4)에서 실업률은 4.1%, 전월과 같았습니다. 취업자 수는 158,913 → 159,075로 늘었습니다. [Unemployment Rate] [Employment Situation]
  • 9월 CPI는 332.813 → 334.131, PPI는 285.181 → 287.928로 둘 다 전월 대비 올랐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Producer Price Index]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8월 27일 회의에서 **2.50%**로 유지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 9월 29일 JOLTS, 9월 30일 GDP·PCE, 10월 2일 고용보고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세 개가 다음 구간의 방향을 가릅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Employment Situation]

지금 이 캘린더를 봐야 하는 이유

9월 29일 기준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금리가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답할 데이터는 이미 절반쯤 나와 있고, 나머지 절반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몰려 있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지표만 세어봐도 고용 4회, 물가 4회, 소비 3회, 성장 3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Consumer Price Index]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Gross Domestic Product] 여기에 한국은행 금통위가 7월과 8월 두 번 들어갑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숫자 하나하나가 개별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질문을 여러 각도에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물가가 잡히고 있느냐", "고용이 버티고 있느냐", "그래서 정책 여력이 생기느냐" 이 세 가지죠.

이 글에서는 이미 발표된 숫자와 아직 남은 일정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데이터에 있는 것만 씁니다.


7월: 아직 숫자가 없던 구간

7월은 대부분 일정만 잡혀 있고 실제 값이 없는 달입니다. 7월 2일 고용보고서와 실업률, 7월 14일 CPI, 7월 15일 PPI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Consumer Price Index] [Producer Price Index]

7월 16일에는 두 나라 이벤트가 겹쳤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와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같은 날 잡혔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7월 28일 FOMC, 7월 30일 GDP와 PCE가 뒤를 이었습니다. [FOMC Meeting]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이 시점의 중요도는 대부분 3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장이 이 지표들을 최상위 등급으로 취급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간의 특징은 명확합니다. 값이 채워지기 전이라 해석의 여지가 크고, 그래서 발표 당일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이 글의 데이터 계약에는 7월 실제값이 없습니다. 여기서는 일정만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8월: 첫 번째 실제 숫자들이 찍힌 달

8월 26일 GDP와 PCE에서 처음으로 실제값이 등장합니다. GDP는 24,180.419 → 24,269.613, PCE는 131.454 → 131.659입니다.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보면 증가 폭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GDP는 약 89포인트, PCE는 약 0.2포인트 늘었습니다. 이 정도면 "급격한 변화"보다는 "완만한 방향"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8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2.50%**가 확인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이 숫자는 이후 9월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같은 달 8월 4일 JOLTS, 8월 7일 고용보고서와 실업률, 8월 12일 CPI, 8월 13일 PPI, 8월 14일 소매판매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Consumer Price Index] [Producer Price Index]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여기서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8월 일정 중 실제값이 데이터 계약에 들어 있는 건 GDP, PCE, 한은 금리 세 개뿐입니다. 나머지는 일정만 확인됩니다. 이 글에서 8월 물가나 고용의 방향을 단정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9월: 숫자가 쏟아진 구간

9월은 이 캘린더에서 가장 촘촘한 달입니다. 9월 1일 JOLTS(7,182 → 7,271), 9월 4일 고용보고서(158,913 → 159,075)와 실업률(4.1%, 전월과 동일)이 나왔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9월 10일 PPI는 285.181 → 287.928, 9월 11일 CPI는 332.813 → 334.131로 각각 올랐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 [Consumer Price Index] 두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은 기억해둘 만합니다.

9월 15일 FOMC에서는 **3.75%**가 확인됐습니다. [FOMC Meeting] 그리고 9월 16일 소매판매는 764,462 → 773,947로 늘었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정리하면 9월에 나온 숫자들은 이렇습니다.

  • JOLTS: 7,182 → 7,271 (증가)
  • 고용보고서: 158,913 → 159,075 (증가)
  • 실업률: 4.1% → 4.1% (변동 없음)
  • PPI: 285.181 → 287.928 (상승)
  • CPI: 332.813 → 334.131 (상승)
  • 소매판매: 764,462 → 773,947 (증가)
  • FOMC: 3.75% (동결)

고용은 늘고, 소비도 늘고, 물가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금리는 그대로였습니다. 이 조합이 다음 구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이 글의 핵심 질문입니다.


📊 데답 인사이트

우리 쪽 데이터로 이번 주제를 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하나 찍힙니다. 리짐 3소스 교차 확인에서 미국 쪽만 레벨 1(주의)로 올라와 있고, 한국과 로테이션은 레벨 0(정상)입니다. macro_indicators를 보면 US crash가 1.00으로 잡혀 있는데, KR crash는 0.00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우리가 추적하는 위험 신호가 지금 미국 쪽에만 걸려 있다는 겁니다. 한국 쪽은 crash 래치가 OFF 상태로 기록돼 있고, 한국 크래시 지표도 0.00입니다. 같은 시각에 두 나라가 다른 상태를 보이고 있는 셈이죠.

시장 심리는 3일 평균 0.494, 표본 393건입니다. 0.5를 살짝 밑도는 수준인데, 이 숫자 하나로 낙관이나 비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립에 가깝게 놓여 있다는 정도는 말할 수 있겠습니다.

섹터 로테이션 신호는 좀 더 뚜렷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momentum_lead와 entry 신호를 동시에 받으면서 5일 기준 **+18.73%**를 기록했고, 글로벌 데이터 사업도 momentum_lead에 **+17.45%**로 올라왔습니다. 반대편에서는 CAPITAL MARKETS가 momentum_lag에 **-18.40%**로 내려앉았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 신호는 5일 구간의 실측값이고, 위에 정리한 매크로 지표들과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는 아닙니다. "금리가 동결이니까 이 섹터가 강하다" 같은 인과는 이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두 축을 별개로 놓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나는 정책·물가·고용의 축이고, 다른 하나는 자금이 어디로 몰리는지의 축이니까요.

그럼에도 한 가지는 짚어둘 만합니다. 미국 쪽 리스크 레벨이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특정 섹터로 5일간 자금이 몰리고, 다른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패턴은 로테이션 국면에서 자주 관찰되는 모습입니다. 이게 지속될지는 다음 주 지표들이 나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오늘 데이터로는 "그렇게 보이는 구간"이라는 정도까지만 말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아직 남은 일정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9월 29일~30일: 이틀에 몰린 세 개

9월 29일 JOLTS, 9월 30일 GDP와 PCE가 잡혀 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이틀 사이에 중요도 2 하나와 중요도 3 둘이 들어 있습니다.

9월 1일 JOLTS가 7,271이었으니, 이번 발표는 그 다음 값이 됩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앞선 흐름이 7,182에서 7,271로 늘어난 것이었으니, 방향이 이어지는지 끊기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GDP와 PCE는 8월 26일에 각각 24,269.613과 131.659가 찍혔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이번 발표에서는 이 두 숫자가 어떻게 갱신되는지가 확인됩니다.

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둘 게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9월 29~30일 값은 아직 데이터 계약에 없습니다. 제가 방향을 예측하면 그건 데이터가 아니라 추측입니다. 그러니 이 두 지표는 "무엇이 나올지"가 아니라 "무엇과 비교할지"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10월 2일: 고용보고서가 이 구간의 마지막 퍼즐입니다

10월 2일에는 고용보고서와 실업률이 동시에 발표됩니다.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둘 다 중요도 3입니다.

비교 기준은 명확합니다. 9월 4일 고용보고서가 159,075, 실업률이 4.1%였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10월 2일 숫자는 이 두 값과 나란히 놓이게 됩니다.

여기서 실업률 4.1%가 갖는 의미를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9월 4일 발표에서 이 값은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Unemployment Rate] 다시 말해 8월과 9월 사이에 실업률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 정지 상태가 10월 2일에 유지되는지, 아니면 깨지는지가 다음 구간의 출발점이 됩니다.

고용보고서 쪽은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158,913에서 159,075로 늘었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실업률은 그대로인데 취업자 수는 늘어난 조합입니다. 이 조합이 다음 발표에서도 반복되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그리고 이 날짜가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10월 2일은 이 캘린더에서 마지막으로 잡힌 이벤트입니다.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즉, 여기까지가 현재 데이터 계약이 커버하는 범위입니다. 그 이후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한국 쪽 일정: 두 번의 금통위, 같은 숫자

한국은행 금통위는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번 잡혀 있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그리고 8월 27일 회의에서 확인된 기준금리는 **2.50%**입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이 숫자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일단 데이터 계약에 실제값으로 들어 있는 한국 지표는 이것 하나입니다. 나머지 한국 관련 항목은 일정만 있고 값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쪽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말하겠습니다. 2.50%라는 숫자가 확인됐다는 사실 이상은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습니다. 다음 금통위가 언제인지,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는 이 계약에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3.75%를 유지하고 한국이 2.50%를 유지하는 구간이 겹친다는 점입니다. [FOMC Meeting]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두 나라가 같은 시기에 각자의 숫자를 그대로 두고 있다는 것, 이 정도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범위입니다.


숫자를 읽는 순서: 고용 → 물가 → 소비

지금까지 나온 숫자를 시간 순서가 아니라 인과 순서로 다시 놓아보겠습니다.

먼저 고용입니다. 9월 1일 JOLTS 7,271, 9월 4일 고용보고서 159,075, 실업률 4.1%.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세 숫자 모두 "고용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다음은 물가입니다. 9월 10일 PPI 287.928, 9월 11일 CPI 334.131. [Producer Price Index] [Consumer Price Index] 둘 다 전월 대비 올랐습니다.

그다음은 소비입니다. 9월 16일 소매판매 773,947.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이것도 전월 대비 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책입니다. 9월 15일 FOMC 3.75%. [FOMC Meeting] 고용이 버티고, 물가가 오르고, 소비가 늘어난 상태에서 나온 동결입니다.

이 순서대로 보면 왜 금리가 움직이지 않았는지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물가가 오르는 국면에서 금리를 내리기는 어렵고, 고용이 버티는 국면에서 금리를 급히 올릴 이유도 크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과 정책이 놓인 자리가 같은 쪽을 향하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이건 제 해석입니다. 데이터 자체는 숫자만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 시나리오: 이 해석이 틀릴 수 있는 지점

여기까지 읽으면서 "너무 매끄러운데" 싶으셨다면, 그 감각이 맞습니다. 짚어둘 반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 9월 지표들이 전월 대비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 추세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 달치 변화입니다. 9월 CPI가 332.813에서 334.131로 올랐다고 해서 이게 여러 달 이어지는 흐름인지, 한 번 튄 것인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 실업률 4.1%가 두 달 연속 같았다는 건 안정일 수도 있고 정체일 수도 있습니다. [Unemployment Rate] 같은 숫자가 반복될 때 어느 쪽으로 해석할지는 그 다음 값이 나와야 갈립니다.

  • 우리 쪽 리스크 지표에서 미국만 레벨 1로 올라와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매크로 지표와 어떤 관계인지는 현재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이 계약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 9월 29~30일과 10월 2일 값은 아직 없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Employment Situation] 위에서 정리한 흐름이 이 세 번의 발표에서 뒤집힐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 글에서 확인된 건 "9월까지 나온 숫자는 이러했다"까지입니다. 그 다음은 데이터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마무리: 다음 세 번의 발표를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남은 건 세 번입니다.

  • 9월 29일 JOLTS — 9월 1일 7,271과 비교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9월 30일 GDP·PCE — 8월 26일 24,269.613 / 131.659와 비교 [Gross Domestic Product]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10월 2일 고용보고서·실업률 — 9월 4일 159,075 / 4.1%와 비교 [Employment Situation] [Unemployment Rate]

숫자를 볼 때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입니다. "앞의 값에서 얼마나 움직였는가." 절대 수준보다 변화의 방향과 크기가 이 구간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월 2일을 가장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실업률 4.1%가 두 달째 같은 값이었는데, 이 정지가 세 달째로 이어지는지가 이 캘린더의 마지막 확인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Unemployment Rate]

물론 이건 제가 보는 순서일 뿐입니다. 어떤 지표를 더 무겁게 볼지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데이터는 여기까지 정리해뒀으니, 나머지는 직접 확인해보시죠.


※ 이 글은 공개된 매크로 일정과 지표 값을 정리한 것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목표가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언급된 수치는 데이터 계약에 기록된 값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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