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FOMC·한은 금통위부터 10월 CPI까지, 하반기 매크로 캘린더에 남은 일정 정리

TL;DR
-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미국과 한국의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촘촘하게 배치돼 있습니다 [macro_calendar].
- 미국은 7월 2일 실업률·고용보고서를 시작으로 7월 14일 CPI, 7월 28일 FOMC, 7월 30일 PCE·GDP가 이어집니다 [macro_calendar].
- 한국은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차례 금통위가 예정돼 있고, 8월 27일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2.5가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 이미 발표된 8월 말~9월 데이터에서는 GDP와 PCE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Unemployment Rate].
- 9월 FOMC에서는 3.75가 실제값으로 기록됐습니다 [FOMC Meeting].
- 10월에는 10월 2일 실업률·고용보고서, 10월 14일 CPI가 남아 있습니다 [macro_calendar].
1. 왜 이 캘린더를 지금 정리하는가
하반기 매크로 일정은 생각보다 촘촘합니다. 7월 한 달에만 미국 실업률, 고용보고서, CPI, PPI, 소매판매, FOMC, PCE, GDP가 몰려 있고, 한국도 7월 16일 금통위가 끼어 있습니다 [macro_calendar].
일정이 많다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어떤 지표가 '중요도 3'으로 분류돼 있느냐입니다. 제공된 데이터에서 importance=3으로 표시된 항목은 미국 실업률, 고용보고서, CPI, FOMC, PCE, GDP, 그리고 한국 금통위입니다 [macro_calendar].
반대로 PPI, 소매판매, JOLTS는 importance=2로 분류돼 있습니다 [macro_calendar]. 물론 중요도 2라고 해서 무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무겁게 보는 이벤트가 어느 쪽인지는 구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7월부터 10월까지의 일정을 시간 순서대로 훑고, 이미 발표된 값과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값을 구분해서 정리하겠습니다. 데이터에 없는 원인이나 전망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2. 7월: 미국 고용·물가·FOMC가 한 달에 몰려 있습니다
7월의 시작은 미국 고용 지표입니다. 7월 2일에는 실업률과 고용보고서(Employment Situation)가 같은 날 발표됩니다 [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두 지표가 같은 날 나오는 만큼, 이날 하루에 노동시장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어서 7월 14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7월 15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정돼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 CPI는 importance=3, PPI는 importance=2입니다 [macro_calendar]. 물가의 최종 소비자 단계와 생산자 단계를 각각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7월 16일에는 두 가지가 겹칩니다.
미국의 소매판매(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와 한국은행 금통위(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가 같은 날입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같은 날 두 이벤트를 함께 소화해야 하는 셈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는 무겁습니다. 7월 28일 FOMC, 7월 30일에는 개인소득·지출(PCE)과 GDP가 같은 날 발표됩니다 [FOMC Meeting][Personal Income and Outlays][Gross Domestic Product]. PCE와 GDP가 같은 날 나오는 구조는 흔치 않습니다. 물가와 성장을 하루에 동시에 확인하게 되는 셈이죠.
정리하면 7월 한 달 동안 importance=3 이벤트만 여섯 개 이상입니다. 실업률, 고용보고서, CPI, 금통위, FOMC, PCE, GDP가 그것입니다 [macro_calendar].
3. 8월: 고용·물가·소매판매가 반복되고, GDP·PCE·금통위가 실제값으로 확인됩니다
8월 첫 주는 다시 고용입니다. 8월 4일 JOLTS(구인·이직보고서), 8월 7일 실업률과 고용보고서가 이어집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7월 초와 비슷한 리듬이 한 달 뒤에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8월 중순에는 8월 12일 CPI, 8월 13일 PPI, 8월 14일 소매판매가 배치돼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Producer Price Index][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7월과 거의 같은 순서입니다.
매크로 캘린더가 매달 같은 항목을 반복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8월 하순은 실제값이 확인된 구간입니다. 8월 26일 GDP는 actual_value 24269.613, previous_value 24180.419로 기록됐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
같은 날 PCE는 actual_value 131.659, previous_value 131.454였습니다 [Personal Income and Outlays].
두 값을 나란히 놓으면 방향은 같습니다. GDP는 전월 대비 약 89.194포인트, PCE는 약 0.20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다만 이 수치가 어떤 단위·기준으로 집계된 값인지는 제공된 데이터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제공 데이터 기준 증가'까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8월 27일에는 한국은행 금통위가 열렸고, actual_value 2.5가 기록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기준금리 2.5가 실제값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이 값은 이후 9월 30일 기준 매크로 사실 레이어의 한국은행 기준금리(연 2.50%)와도 일치합니다.
4. 9월: 실업률은 제자리, GDP·PCE는 다시 확인됩니다
9월 첫 주는 고용입니다. 9월 1일 JOLTS, 9월 4일 실업률과 고용보고서가 나왔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실업률은 actual_value 4.1, previous_value 4.1이었습니다 [Unemployment Rate]. 두 값이 같습니다.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다는 뜻이죠. 고용보고서는 actual_value 159075.0, previous_value 158913.0으로 기록됐습니다 [Employment Situation].
이쪽은 전월 대비 162.0 증가했습니다.
여기서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실업률이 그대로인데 고용보고서 값은 늘었습니다. 두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이 두 수치의 단위와 집계 기준이 제공 데이터에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숫자가 이렇게 기록됐다'까지만 확인하고 해석은 절제하겠습니다.
9월 중순에는 9월 10일 PPI, 9월 11일 CPI가 나왔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Consumer Price Index].
PPI는 actual_value 287.928, previous_value 285.181, CPI는 actual_value 334.131, previous_value 332.813이었습니다 [Producer Price Index][Consumer Price Index]. 두 지표 모두 전월 대비 상승으로 기록됐습니다.
9월 15일에는 FOMC가 있었고 actual_value 3.75가 기록됐습니다 [FOMC Meeting]. 9월 30일 기준 매크로 사실 레이어의 미국 기준금리(연 3.50~3.75%)와 같은 범위 안에 있는 값입니다.
9월 하순에는 9월 16일과 9월 28일 두 차례 소매판매가 있었고, 9월 28일 값은 actual_value 737763.0, previous_value 729538.0으로 기록됐습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
9월 29일 JOLTS는 actual_value 7079.0, previous_value 7335.0이었습니다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소매판매는 늘고 JOLTS는 줄어든 셈입니다.
5. 9월 30일, GDP와 PCE가 다시 나옵니다
9월 30일에는 GDP와 PCE가 같은 날 다시 발표됩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8월 26일에도 같은 조합이 같은 날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두 지표가 함께 묶여 발표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 셈입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이 시점의 데이터 계약에는 9월 30일 GDP와 PCE의 actual_value가 아직 채워져 있지 않습니다. 즉 이 글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9월 30일 값이 얼마였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제공 데이터에 없습니다. 여기서는 '발표 예정'까지만 말하겠습니다.
대신 8월 26일에 확인된 값을 기준선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GDP 24269.613, PCE 131.659가 그 값입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9월 30일 발표가 나오면 이 두 숫자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변화 폭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대목이 9월 마지막 주의 핵심입니다.
9월 28일 소매판매, 9월 29일 JOLTS, 9월 30일 GDP·PCE까지 사흘 연속 중요 지표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 데답 인사이트
제공된 매크로 지표 레이어를 보면 리짐 SoT US가 레벨 1(주의)로 찍혀 있습니다. 한국과 로테이션은 레벨 0(정상)인데 미국만 한 단계 올라와 있죠. macro_indicators에는 US crash 1.00, macro score 6.00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 숫자들이 정확히 무엇을 01 또는 06 스케일로 측정한 값인지는 제공 데이터에 정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미국 축에 상대적으로 높은 값이 찍혀 있다'는 사실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시장 심리 쪽은 3일 평균 0.492, 표본 585건입니다. 0과 1 사이 어딘가의 중간값인데, 이 지표의 중립 기준선이 어디인지가 데이터에 없으니 '중립 근처'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표본이 585건이라는 건 하루치 몇 건 수준이 아니라 며칠치가 누적된 값이라는 뜻이고, 그 평균이 극단에 붙어 있지는 않다는 정도는 읽힙니다.
섹터 로테이션 신호는 좀 더 뚜렷합니다. FARM PRODUCTS에 entry와 momentum_lead가 동시에 찍혔고 5일 기준 +380.30%가 기록돼 있습니다. Consumer Defensive도 entry와 momentum_lead가 함께 찍히며 5일 +51.88%입니다. 두 섹터 모두 '진입'과 '모멘텀 주도' 신호가 겹친 형태입니다.
여기서 조심할 지점이 있습니다. 5일 +380.30%라는 숫자는 그 자체로 변동성이 매우 큰 구간이었다는 뜻이고, 이런 값은 지속성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숫자를 '무엇이 강했다'의 기록으로만 읽고, 다음 5일에 같은 값이 반복될 것이라는 식의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데이터가 아니라 추정이니까요.
정리하면, 7월부터 10월까지의 캘린더는 고용·물가·정책 이벤트가 매달 반복되는 구조이고, 우리 지표에서는 미국 축에 주의 표시가, 섹터 축에서는 두 곳에 진입·모멘텀 신호가 찍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조합이 다음 섹션에서 볼 10월 일정과 어떻게 맞물릴지는 아직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10월에 남은 일정을 보시죠.
6. 10월: 실업률·고용보고서, 그리고 CPI
10월 첫 주는 다시 고용입니다. 10월 2일 실업률과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습니다 [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9월 4일에도 같은 조합이 나왔으니, 약 한 달 주기로 반복되는 셈입니다 [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10월 중순에는 10월 14일 CPI가 예정돼 있습니다 [Consumer Price Index]. 9월 11일 CPI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 제공된 데이터 계약에서 10월 항목은 이 두 건입니다. 10월 FOMC나 PCE, GDP는 이 데이터 계약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정직하게 밝혀둘 부분이 있습니다. 10월 이후 일정이 데이터에 없다고 해서 '10월에 다른 이벤트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이 데이터 계약이 10월 14일까지만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구간을 넘어서는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쓰는 게 맞습니다.
9월 데이터 흐름과 10월 일정을 겹쳐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갈립니다. 9월 4일 실업률 4.1, 9월 11일 CPI 334.131, 9월 15일 FOMC 3.75는 actual_value로 기록된 사실입니다 [Unemployment Rate][Consumer Price Index][FOMC Meeting].
반면 10월 2일과 10월 14일 값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Unemployment Rate][Consumer Price Index].
7. 한국 축: 금통위 두 번, 그리고 2.5
한국 쪽 일정은 단순합니다.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차례 금통위가 예정·진행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이 중 8월 27일 회의는 actual_value 2.5로 기록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7월 16일 회의의 actual_value는 제공 데이터에 없습니다. 즉 7월 회의에서 어떤 값이 나왔는지는 이 데이터 계약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8월 27일 값 2.5만 실제값으로 확인되는 구조입니다.
9월 30일 기준 매크로 사실 레이어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50%로 표시돼 있고, 8월 27일 금통위 actual_value 2.5와 일치합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이 일치는 데이터 안에서 확인되는 사실이고, 그 이상의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국 축에서 눈에 띄는 건 일정의 밀도 차이입니다. 같은 기간 미국은 실업률·고용보고서·CPI·PPI·소매판매·FOMC·PCE·GDP·JOLTS가 반복되는데, 한국은 금통위 두 건이 전부입니다 [macro_calendar]. 물론 이 데이터 계약이 한국 지표를 전부 담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축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 데이터 계약 기준으로 한국은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차례 금통위가 있었고, 8월 회의에서 2.5가 확인됐습니다 [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그게 전부입니다.
8. 이미 확인된 값과 아직 안 나온 값을 한 표로
지금까지 나온 숫자를 한 번에 보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이벤트 | 날짜 | actual | previous |
|---|---|---|---|---|
| US | GDP | 2026-08-26 | 24269.613 | 24180.419 |
| US | PCE | 2026-08-26 | 131.659 | 131.454 |
| KR | 금통위 | 2026-08-27 | 2.5 | - |
| US | 실업률 | 2026-09-04 | 4.1 | 4.1 |
| US | 고용보고서 | 2026-09-04 | 159075.0 | 158913.0 |
| US | PPI | 2026-09-10 | 287.928 | 285.181 |
| US | CPI | 2026-09-11 | 334.131 | 332.813 |
| US | FOMC | 2026-09-15 | 3.75 | - |
| US | 소매판매 | 2026-09-28 | 737763.0 | 729538.0 |
| US | JOLTS | 2026-09-29 | 7079.0 | 7335.0 |
표에 담긴 값들은 모두 제공된 데이터 계약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Producer Price Index][Consumer Price Index][FOMC Meeting][Advance Monthly Sales for Retail and Food Services][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반대로 아직 값이 없는 항목은 이렇습니다.
- 9월 30일 GDP [Gross Domestic Product]
- 9월 30일 PCE [Personal Income and Outlays]
- 10월 2일 실업률·고용보고서 [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 10월 14일 CPI [Consumer Price Index]
이 목록에 있는 항목은 '예정'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이 값들을 미리 추정하지 않겠습니다.
9. 이 캘린더를 읽을 때 조심할 지점
-
importance 등급이 곧 시장 반응의 크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 데이터에서 importance=3인 항목과 importance=2인 항목이 나뉘어 있지만, 이 등급이 어떤 기준으로 매겨진 것인지는 데이터에 설명이 없습니다 [macro_calendar].
-
같은 날 두 이벤트가 겹치는 구간이 여러 곳입니다. 7월 2일 실업률·고용보고서, 7월 16일 소매판매·금통위, 7월 30일 PCE·GDP, 8월 26일 GDP·PCE, 9월 30일 GDP·PCE가 그렇습니다 [macro_calendar]. 겹치는 날에는 어느 쪽이 더 크게 작용했는지 사후에도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5일 +380.30% 같은 로테이션 신호는 그 자체로 지속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값은 최근 실측 신호로 기록된 것이고, 다음 구간에 같은 값이 나온다는 보장은 데이터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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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 계약은 10월 14일까지만 담고 있습니다. 그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
8월 26일 GDP·PCE 값과 9월 4일 고용보고서 값의 단위·집계 기준이 데이터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숫자의 크기만으로 '얼마나 큰 변화인지'를 판단하는 건 이 데이터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데답 코멘트
7월부터 10월까지 훑어보면 결국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됩니다. 미국 고용, 미국 물가, 그리고 정책 이벤트입니다. 고용은 7월 2일, 8월 7일, 9월 4일, 10월 2일로 거의 한 달 주기로 반복됩니다 [Unemployment Rate][Employment Situation].
물가는 7월 14일, 8월 12일, 9월 11일, 10월 14일로 역시 한 달 간격입니다 [Consumer Price Index].
정책 이벤트는 조금 다릅니다. 미국 FOMC는 7월 28일과 9월 15일에 있었고, 한국 금통위는 7월 16일과 8월 27일에 있었습니다 [FOMC Meeting][BOK Monetary Policy Board Meeting]. 고용·물가처럼 매달 반복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가 이 데이터를 보면서 가장 걸리는 대목은 9월 30일입니다. GDP와 PCE가 같은 날 나오는데, 이 글을 정리하는 시점에 그 값은 아직 데이터에 없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8월 26일 값(GDP 24269.613, PCE 131.659)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기준선이라는 점만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Gross Domestic Product][Personal Income and Outlays].
우리 지표 쪽에서는 미국 축에 레벨 1(주의)이 찍혀 있고, 섹터 로테이션에서는 FARM PRODUCTS와 Consumer Defensive 두 곳에 entry·momentum_lead 신호가 겹쳐 있습니다. 이 조합이 10월 일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아직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건 확인되지 않았다고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7월과 8월, 9월의 상당수 이벤트는 이미 값이 기록됐고, 9월 30일과 10월 두 건은 아직입니다. 다음에 이 캘린더를 다시 볼 때는 그 네 개 값이 채워졌는지부터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한 데이터
- 매크로 캘린더: 미국·한국 이벤트 일정 및 importance 등급 [macro_calendar]
- 실제값이 기록된 항목: 8월 26일 GDP·PCE, 8월 27일 한국 금통위, 9월 4일 실업률·고용보고서, 9월 10일 PPI, 9월 11일 CPI, 9월 15일 FOMC, 9월 28일 소매판매, 9월 29일 JOLTS
- 리짐 상태: KR 레벨 0, US 레벨 1, rotation 레벨 0
- macro_indicators: rotation 0.00, KR crash 0.00, US crash 1.00, macro score 6.00
- 시장 심리 3일 평균 0.492 (표본 585건)
- 섹터 로테이션: FARM PRODUCTS entry·momentum_lead 5일 +380.30%, Consumer Defensive entry·momentum_lead 5일 +51.88%
※ 본 글은 제공된 데이터 계약에 기록된 사실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의 단위와 집계 기준이 데이터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 그대로 인용했고, 확인되지 않은 값은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출처: 개미날다 데이터 · 기준일 2026-09-30
